IP가 무엇일까? IP를 배워보아요!

방갑습니다!

방가보이 푸다닥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IP를 확인 및

변경하는 법을 배웠었죠? ㅎㅎㅎ

오늘은 IP가 도대체 뭐야?라는

생각을 가지 실수도 있으니

IP에 대한 설명을 드릴게요.

이 내용도 파고들면

조금 어렵습니다 ㅠㅠ

네트워크 업무를 보시는 분들은

편하겠지만 일반인들, 그리고 네트워크를

공부하는 입장에선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죠 ㅎㅎ

하지만 저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아주 맛보기만 들어가 보려고 힙니다!

현재는 IPv4, IPv6 2가지 체계가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IPv4가 지배적입니다. 

시작해볼까요?

응 이게 뭐야? 하셨죠? ㅋㅋㅋ

IP의 체계도입니다.

 

클래스로 나누니깐

벤츠의 그 클래스가 생각나시죠?

좋은 현상입니다!

Class에 따라서 등급이 바뀌는 거니

IP도 한 Class마다 가용한 IP의 영역이 다릅니다!

IP의 대역은 1부터 255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 옥텟에 8개의 비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가운데에 점부분 보이죠?? 옥텟으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시면

서브넷 마스크가 있습니다.

C Class만 설명해드린다면,

255.255.255.0 이죠?

앞자리는 C Class라는 것을

인식해주는 것이에요.

그리고 뒤에 0은 사용할 수 있는

IP의 개수로 생각하세요.

그러면 192.168.10.0 255.255.255.0

네트워크 대역이면

192.168.10.1 ~ 254까지

255개의 IP를 사용할 수 있다

라는 거고, 반대로 서브넷 마스크를 가지고도

IP의 대역을 추정할 수가 있습니다.

255.255.255.0이니 254개의 IP가 사용!

C클래스를 사용 중이구나! 이렇게요? ㅎㅎㅎ 

 

IP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IPv4 같은 경우는 총 IP의 개수가

42억 개 정도로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인구가 몇이죠?

더군다나 요즘처럼 컴퓨터, TV, 스마트폰 등

IP를 가지고 있는 게 너무나도 많죠~

그런데 42억 개로 충당이 가능하냐?

 

그래서 IPv6가 나왔습니다.

IPv6는 128비트를 사용하여 

거의 무한대라고 봐도 무방하며,

Dual Stack기능으로 IPv4와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도요! 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