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P와 UDP를 알아보고 서로의 차이점을 공부하자(트랜스포트계층)

2022. 2. 19. 16:08Dada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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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가 보이

푸다닥입니다.

오늘은 TCP, UDP 차이점을 

알아가도록 할게요!

그전에 트랜스포트(전송) 계층을 

한번 더 점검하고 넘어갈게요~

트랜스포트 계층은

상대방에게 데이터를 전달 및 목적 달성을

위하여 존재하고 성질이 다른 프로토콜 존재함!

1. TCP(Transmissoin Control Protocol)

- 데이터를 안전하고 확실하게 전달

- 데이터가 도중에 파손되거나, 사정이 생겨

상대에게 전달되지 않았을 때 재전송한다.

- 데이터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서비스

 

2. UDP(User Datagram Protocol)

- 데이터를 빨리 전달하기 위한 목적

- 데이터를 보내기만 할 뿐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음

- 데이터가 안전하게 전해졌다는 신호가 없음

- 실시간 스트리밍에 많이 사용됨

 

TCP와 UDP의 정의를 한번 알아보았어요!

두 개의 프로토콜은 같으면서도 다르죠?ㅋㅋ

TCP는 신뢰적인 전송, 못 받았다면 받을 수 있게 재전송

만약 여행을 가기 위해 기차표를 인터넷에서

예약을 하면 가는 날짜, 시간, 좌석 등을

저희가 체크하고 확인을 눌렀을 때 만약 동시에

어떤 사람이 조금 빠르게 그 자리를 예약했다면,

저에게는 이미 좌석이 사용 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떠야 되는 거겠죠? ㅎㅎㅎ

그러면 저는 다른 자리 예약!

이런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UDP는 비 신뢰적인 전송,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체크하지 않음!!

그래서 UDP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처럼

실시간 스트리밍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왜냐면 속도적인 측면에서는 UDP가 더 빠르거든!

단순히 보내는 기능만 하니깐 당연한 거겠죠? ㅎㅎ

유튜브 한 번씩 보다 보면 잠깐씩 멈출 때 있죠??

그러다가 다시 재접속하면 괜찮아지고! ㅋㅋ

 

요즘은 많이 없지만,

버퍼링이라는 거도 존재했고요 ㅋㅋ

말이 나와서 말인데 스트리밍도 한번 용어를 알아봐요.

 

 

 

 

3. 스트리밍(Streaming)

- 물이 흐른다는 뜻으로, 멀티미디어 파일을 

다운로드와 동시에 재생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

 

멀티미디어 파일을 다운받음과 동시에 재생!

이렇게 뜻을 풀이하니 더 이해가 쉽게 되는 거 같네요!

그러면 저희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볼 때는

UDP방식을 통해서 스트리밍 형식으로 본다

이렇게 말을 해볼 수도 있겠습니다.ㅎㅎㅎㅎ

자 그럼 마지막 정리 들어갑니다!

오늘은 TCP, UDP, 스트리밍 3가지를 배워봤어요.

 

TCP: 신뢰적인 전송방식, 실패 시 재전송 기능이 있음

 

UDP: 비 신뢰적인 전송방식, 단순히 보내기만 함

 

스트리밍 : 멀티미디어 파일을 다운과 동시에 

재생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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