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CP/IP 프로토콜과 OSI 7계층에 대해 알아보아요~ 2편

2022. 2. 15. 09:15Dada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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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방가보이

푸다닥입니다.

오늘은 전편에 이어서~

TCP/IP 프로토콜의 계층을 

알아가 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자 일단 계층이 어떻게 생겼는지

봐야겠죠??

일단 OSI 7 계층입니다.

물리-데이터링크-네트워크-전송-

세션-표현-응용이 있지요~~

제가 전편에 OSI 7 계층은 뭐라고 했지요??

 

OSI7계층은 유연하고 안전하며, 상호연동이

가능한 네트워크 구조를 이해 및 설계하기 위해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통신은 TCP/IP로 한다고 했죠?

TCP/IP 5 계층을 살펴볼게요~

어어엉? 비슷한데? 뭔가 짧은데?

맞습니다! 세션, 표현 계층이 빠지고 

전송계층에서 바로 응용계층으로 넘어가죠~

신기하죠? ㅎㅎㅎ 우리가 쉽게 쓰는 통신이

따지고 보면 이런 계층구조로 나뉜다는 게?

ㅎㅎㅎㅎ

계층화 풀이 시작해보겠습니다!ㅋㅋㅋ

일단 밑에서부터 시작합니다! 

 

1. 물리계층

- 데이터를 신호로, 신호를 데이터로 변환

 

2. 데이터링크 계층

-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된 기기 간에 전송을

할 수 있도록 해줌.

 

3. 네트워크 계층

- 수신 측 컴퓨터까지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 동작

 

4. 트랜스포트 계층

- 송신되는 데이터를 수신 측 애플리케이션에

확실히 전달하기 위해 동작

 

5. 애플리케이션 계층

-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통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

- 애플리케이션마다 다양한 프로토콜이 존재함

 

간단하게 나열해보았습니다! 

물론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정말

끝도 없어요 ㅋㅋㅋㅋ 

그러면 계층화를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 

상대편으로는 어떻게 통신이 갈까??

요런 방식으로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당.ㅎㅎㅎㅎ 물리로 시작해서

물리로 끝나게 되는군요~~

그러면 자세히 한번

들여다가 볼까요??

순서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걸로 설명해드릴게요!

 

1. 응용계층

- 애플리케이션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써넣는다.

 

2. 트랜스포트 계층

- 애플리케이션을 나타내는 번호와

데이터를 조합하기 위한 정보를 써넣는다.

 

3. 네트워크 계층

- 송수신할 때 컴퓨터의 주소와

수신 불명일 경우 데이터 파기

 

4. 데이터링크 계층

- 네트워크의 종류에 맞춘 형식으로 보낼 곳의

정보 등을 써넣는다.

- 비트열로 나열한다(0110 0110 0010)

 

5. 물리 계층

- 비트열을 신호로 변환

 

요렇게 애플리케이션부터 시작해서 

물리계층으로 데이터를 신호로 변환!

그리고 데이터를 받는 입장에서는

다시 물리계층부터 시작해서 위로 

점점 정확한 데이터들을 추가하여~

애플리케이션 계층으로 올라가게 됩니당!

EXID의 위아래를 기억하세여!

(농담입니다)

 

대충 이해가 가시나요? ㅎㅎㅎㅎ 

아마 안되실 거예요~ 힘들거든요

지금은 사진으로 그리고 푸다닥이

쉽게 설명해서 그렇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간다면 정말 한 달 잡아야 해요 ㅋㅋ

원하신다면 세부적으로 뽀개드릴 수도

있습니당!! ㅎㅎㅎㅎㅎ

그건 나중 기회에~~ 

 

일단 오늘의 정리!

물리-데이터링크-네트워크-트랜스포트

마지막은 애플리케이션

내일은 OSI 7 계층도 설명해드릴게요!

하지만 방식은 거의 비슷해요 ㅎㅎ

조금 더 추가적인 설명과 함께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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