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CP/IP 프로토콜과 OSI 7계층에 대해 알아보아요~ 3편

방갑습니다!

방가보이

푸다닥입니다!

 

오늘은 OSI 7 계층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시간이 남는다면

계층별로 어떤 거를 하는지

살짝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만약에 시간이 좀 모자란다면!

4편으로 넘어가는 것이지요 ㅎㅎㅎ

2편에서는 TCP/IP를 설명드렸었고,

OSI 7 계층은 유연하고 안전하게

상호연동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구조를

이해 및 설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모든 시스템 상호연결의 표준으로

기억해주시면 조금 편하게 이해하실 거예요

 

OSI7계층은 왜 탄생했는가?

- 시스템 간의 통신을 위한 표준 제공

 

- 시스템 간의 통신을 방해하는

기술적인 문제 제거

 

- 단일 시스템의 내부 동작을

나열해야 하는 것을 제거

 

옛날 1980년대에는 정보통신 업체들이

자기 자신의 장비들만 연결을 지원했고,

타 업체의 장비와는 전혀 호환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ISO라는 국제 표준화 기구 단체에서

표준을 만들었어요

 

핵심은 통신 문제가 발생이 되지 않도록

7개의 계층을 만들어구분하여 상호연결이

잘 되도록 하는 겁니다.

 

통신의 방식은 TCP/IP처럼

위 아래 위위 아래 EXID 짱!

기억하십시오 ㅎㅎㅎㅎ

 

1. 물리계층

- 기계적, 전기적, 물리적 비트 단위 신호 전송

 

2. 데이터링크 계층

- 프레임 단위의 신호 전송 

 

3. 네트워크 계층

- 장비의 논리적인 주소 지정, 경로 설정

 

4. 전송계층

- 종단 프로세스의 데이터 전달 방식 규정

5. 세션 계층

- 세션의 시작 및 종료를 제어

 

6. 표현 계층

- 데이터의 표현 및 암호화 

 

7. 응용계층

- 외부와의 연결이 필요한 응용프로그램과 

통신프로그램 간의 인터페이스를 제공

 

조금 심화과정으로 넘어간다면

비트, 프레임, 패킷, 세그먼트, 데이터 순으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캡슐을 풀어내고

데이터 형식으로 변환하는 느낌적인 느낌??

 

오늘 어떠셨나용? ㅎㅎ

재미있으셨다면 좋겠습니다!

물론 너무 어렵고,보기 싫은 내용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절실한 내용일 수도 있어요!

4탄에서 뵙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