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k-Notepad(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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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2 소소한 국밥 한그릇
날이 많이 추워요 제 마음도 춥구요 날아가는 새도 춥다네요 이렇게 추운날에는 뜨끈한 국밥이 최고죠!♡ 예전에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 오늘도 이 국밥을 먹었답니다ㅎㅎ 맛있어요 칼칼하고! 잘보고있으시죠??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2022.01.12 -
220110 삼겹살 먹자~~
반갑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집 도착후 이것저것하다가 그냥 시켜먹어야겠다 싶어서 삼겹살을 시켰어요ㅎㅎ 다이어트는 언제부터? 다음주부터!!! 맞습니다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한번은 먹을만 하잖아요?ㅋㅋ 저는 삼겹살이랑 우삼겹 시켰구요 양이 너무많아요ㅎㅎ 배가 너무 불러서 다먹지는.. 못했어요! 오늘 저녁에 또 먹어야겠네요ㅎㅎ 자취하느라 배달음식만 거의시켜먹고 집밥 잘 안해먹긴하는데 간만에 혼자시킨 배달음식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22.01.11 -
220109 본가에서의 마지막 음식
또왔습니다. 오늘은 1일 2포 하는 날이거든요?? 그리고 당분간은 닭가슴살을 먹을것이기에!! ㅋㅋㅋ 마지막으로 만두국 사진 올리고 갑니다 정말 사진 못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김치도 있고 다른 반찬도있어요 왜 저렇게 찍었을까요 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제가 설날에 떡국을 못먹었거든요 ㅎㅎ 그래서 떡만두국을 엄마가 해주셨어요 밖에서도 사먹을 생각은 전혀 못했었는데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 나이가 1살 더먹는게 체감이 되네요 ㅎㅎ 안먹었으면 나이가 안먹을수도 있었을까요?? ㅋㅋㅋ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저는 내일 푸다다닥 뵙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님들 감사합니다! (글을 올렸는데 자꾸 실패가 나는거 같아요)
2022.01.10 -
220108 집밥 리뷰
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본가를 다녀오다 보니 가는 시간, 오는 시간 가족들과 얘기하는 시간 되게 바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포스팅을 1일 1포를 한다고 했지만 오늘은 2포를 해야겠네요 ㅎㅎㅎ 밥과 조기구이와 전날 밥 비벼 먹고 남은 무생채 그리고 육개장 조기구이가 뜨거워서 팔딱 뛰어서 그런지 약간 흐릿하네요 저는 사진을 이쁘게 정말 못 찍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 가서 밥다운 밥 먹으니깐 기분 좋아서 인증샷 남깁니다!! 매번 부족한 포스팅 읽어주시는 구독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2.01.10 -
220108 드디어 치킨느님먹어요
방갑습니다ㅎㅎ 주말인데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전 드디어 치킨을 먹었습니다! 조카들이 뿌링클을 먹고싶다고 해서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걸 참을수가 없었어요ㅋㅋ 물론 조카들 먹인 후에 남은거 주워먹었는데 넘나 맛있어요ㅠㅠ 닭가슴살도 맛있긴했는데요 치킨이 최고입니다ㅠㅠ 넘나 맛있었고! 맛나게 먹었으니 플랭크 15초해야겠네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2022.01.08 -
20220107 소소한 저녁밥상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돌아온 푸다닥입니다ㅎㅎ 어제 새벽 운전을해서 많이 피곤하네유ㅎㅎ 집밥 먹으니깐 확실히 사람사는거 같아요. 사진은 잘못찍었어도ㅋㅋㅋ 비빔밥 한입이 늘 먹는거여도 기쁘네요ㅋㅋㅋ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ㅎㅎ 이것저것하다보니 답글도 많이 못남겼네요 그래도 무조건 남기러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