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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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8 집밥 리뷰
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본가를 다녀오다 보니 가는 시간, 오는 시간 가족들과 얘기하는 시간 되게 바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포스팅을 1일 1포를 한다고 했지만 오늘은 2포를 해야겠네요 ㅎㅎㅎ 밥과 조기구이와 전날 밥 비벼 먹고 남은 무생채 그리고 육개장 조기구이가 뜨거워서 팔딱 뛰어서 그런지 약간 흐릿하네요 저는 사진을 이쁘게 정말 못 찍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 가서 밥다운 밥 먹으니깐 기분 좋아서 인증샷 남깁니다!! 매번 부족한 포스팅 읽어주시는 구독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2.01.10 -
20220107 소소한 저녁밥상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돌아온 푸다닥입니다ㅎㅎ 어제 새벽 운전을해서 많이 피곤하네유ㅎㅎ 집밥 먹으니깐 확실히 사람사는거 같아요. 사진은 잘못찍었어도ㅋㅋㅋ 비빔밥 한입이 늘 먹는거여도 기쁘네요ㅋㅋㅋ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ㅎㅎ 이것저것하다보니 답글도 많이 못남겼네요 그래도 무조건 남기러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