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8 집밥 리뷰
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본가를 다녀오다 보니 가는 시간, 오는 시간 가족들과 얘기하는 시간 되게 바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포스팅을 1일 1포를 한다고 했지만 오늘은 2포를 해야겠네요 ㅎㅎㅎ 밥과 조기구이와 전날 밥 비벼 먹고 남은 무생채 그리고 육개장 조기구이가 뜨거워서 팔딱 뛰어서 그런지 약간 흐릿하네요 저는 사진을 이쁘게 정말 못 찍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 가서 밥다운 밥 먹으니깐 기분 좋아서 인증샷 남깁니다!! 매번 부족한 포스팅 읽어주시는 구독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2.01.10